불필요1 독일 유학 갈 때 안 가져가도 되는 것들 독일의 천원샵 TEDi와 독일이 탑텐 DEICHMANN, ROSSMANN 독일에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됐던 곳 중 하나가 TEDi에요. 굳이 한국에서 바리바리싸가지 않은 것들. 짐의 부피가 커지지만 가격은 비싸지 않은 것들은 현지에서 조달하기로 했기 때문에 독일에 가자마다 방문했어요. 짜잔.. 매장은 그리 크지 않지만 있을 건 다있어요. 한국의 다이소 같은 느낌.. 아니..1000원샵느낌. 일단 잘 둘러보기로 해요. 매트가 필요해서 먼저 매트부터 봤어요. 7유로 정도군요. 흠 비싼데. 핫팩주머니는 5유로.. 저렴한듯. 이거 껴안고 자면 3월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어요 멀티탭이 필요한데...이건 좀 .. 반찬 접시처럼 생겼잖아 오... 이건 우리나라랑 비슷하거나 더 저렴하네.. 이것이 좋겠어요. 스위치도 .. 2023. 6. 25. 이전 1 다음